[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4월부터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종이형의 할인율이 6%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할인율 변경과 함께 구매한도도 종이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월 7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인 보성사랑카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10%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