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녹차가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