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전남 순천시에 있는 청렴의 상징 ‘순천 팔마비'가 국가문화재 지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보물 제2122호’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이후에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전남 순천시에 있는 청렴의 상징 ‘순천 팔마비'가 국가문화재 지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보물 제2122호’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이후에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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