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4일 저녁 화순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909번(화순 64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광주 2191번을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2191번은 전남 907번이 방문한 동전노래방을 통해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