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3월 4주간 청소년기자단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광산구꿈드림 청소년기자단 ‘청기백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 ‘청기백기’는 청소년들의 눈과 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과 일상을 참신한 청소년들의 언어로 전달하는 통로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