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짜장면 사업(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헌)는 지난 20일~21일, ‘2021년 사랑의 짜장면 사업’을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6개소, 약 314명에게 짜장면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