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24일 제주도 서귀포 남방 약 45해리 해상에서 난동 외국인 선원을 제압하여 우리나라 선원 5명 등 승선중인 선원 9명을 안전하게 보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