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내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에게 폐품 수집용 안전손수레 등 필수 장비가 보급될 전망이다.

24일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작년 제34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안전물품을 제공하고 최저생계보장을 위한 폐지 단가 지원 필요성을 주문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