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이씨 묘에서 출토된 가리마(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유물 124점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