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23일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1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15개 기관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빛고을남구마을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사)플레이드림, 사회복지창작소 터,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스토리텔링 매씨즈,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온가족그림책작은도서관, (사)한국예술진흥회, 교육공동체어울림, 숲속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마을한바퀴 등 15개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