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해남군이 운영하고 있는 경력단절 및 결혼이민 여성 취.창업 교실이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이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여성 취·창업 교실을 운영, 지금까지 110명의 여성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4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