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하남라이온스클럽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돌봄 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만 원을 광산구를 통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부하였다.

이날 오전 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평섭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장, 최석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사무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박경신 광산구의원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