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21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나바다 ‘희망마켓’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희망마켓’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해 필요한 사람들이 재사용하게 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