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참전 유공자 기념탑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참전 유공자 기념탑은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정신과 굳건한 충절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이미지화하여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