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년농어업인에 ‘영농(Young農)바우처’ 지원한다

- 20만원 상당 현금카드 형태의 바우처…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 접수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청년농어업인의 교육·문화·레저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2021년도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 도시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맞춤형 농촌복지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