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할당받은 136만 6천 톤 대비 15만 4천 톤을 감축해 총 30억 원 상당의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