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2일~6월4일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실시하고 있는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들이 초등학교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을 학습보조 및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