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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빌레라’[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가 박보검과 한진희의 청춘기록을 그린 ‘청춘기록’에 이어 송강과 박인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 기록을 담아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tvN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포기만을 종용했던 차가운 현실에 맞서 배우 꿈을 이뤄낸 사혜준(박보검 분)의 성공기와 할아버지 사민기(한진희 분)의 특별한 시니어 모델 도전이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