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정의당 광주시당이 당원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미얀마에서는 군부 쿠데타로 인해 시민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는 41년 전 광주의 아픔을 떠올리며 각계각층의 지지와 연대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