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부터 무안맛집 육성을 위하여 관내 5곳의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무안연꽃축제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했던 요식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자에 한해 5개 업체를 컨설팅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