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바간분 기자] 장마 때 빗물 저장소 역할을 하는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운중저류지(저류량 6만9808㎥)와 판교동 은하저류지(저류량 5만170㎥)의 홍수조절 기능과 시민 휴식 공간 기능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