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민들이 즐겨찾는 율하카페거리와 대청천 상점가가 스마트해졌다. 김해시는 이 2개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부의 ‘스마트 시범사업 공모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