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문화·관광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문화관광 분야의 3대 목표를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예술 도시 도약, ▲29만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평생교육 도시 정착, ▲포스트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의 1번지 생태관광도시 브랜드화로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