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연구팀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G20 국가들의 주요 언론사 100곳에 '램지어 논란'에 관한 제보 메일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주 미국 상하원 의원 535명에게 메일로 램지어의 실체를 알렸던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전 세계 주요 언론을 통해 더 알리고자 이번 일을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