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의 하나로 ‘다(多)같이 너나들이-요목조목 목공수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같이 너나들이 프로그램-요목조목 목공수업’은 3월 8~16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으로 운영됐고, 다양한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꽂이, 펜꽂이, 마스크걸이, 우드케이스 만들기 총 4회에 거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