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최장신 뮬리치가 수원FC전 헤더 동점골로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최장신(203cm) 성남 뮬리치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