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 인증사업에 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오산역환승센터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사업으로 시는‘20년 12월 사업에 공모했고 ‘21년 2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전국 지자체 소재 217개 여객터미널 중 전남 구례공영버스터미널과 함께 오산시 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