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8년부터 ’21년까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4개 권역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35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어촌 소득 증대 및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 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