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선보일 예정인 3D 펜 지도사 1급 양성 과정 프로그램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구는 1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T 분야 청년 강사 양성을 위한 3D 펜 지도사 1급 양성 과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일주일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3D 펜 지도사 1급 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사)한국예술문화연합회와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 및 신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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