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주부명예기자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동 제철로 일대에서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