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가 3월 10일부터 드론을 활용해 급유선, 부선 등 계류선박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위해 요소를 조기에 발굴·제거하는 등 집단계류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