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클럽 등 77개소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