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0일 궐동 소재 홍익돈까스오산점(대표 정경호)을 남촌동 12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날 현판식에는 최원배 남촌동장과 임병대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홍익돈까스오산점 정경호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