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10일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오랜 역사를 지닌 새마을부녀회가 지역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한종 의장과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전·현직 새마을부녀회 임직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