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토스·카카오 등 주요 핀테크 업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에 적극적이다. 이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공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 인터넷은행·핀테크 업체 인재 선점 활기...시중은행은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