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3월 8일 각각 농성동 주상복합 건설현장과 화정동 염주맨션 옹벽급경사지를 방문했다.

서구의회는 매년2~3월 도래하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시설인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선제적으로 예방활동을 하고자 서구청 관련부서장과 안전관리 자문단이 함께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