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대비 건축현장 합동 안전점검(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주택국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와 함께 3월 말까지 대형 공사현장 등 지하굴토현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점검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