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앤에스코리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첨단 PCB(고효율 인쇄회로기판)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에이티앤에스 그룹(오스트리아)과 유럽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제조기업 수달 그룹(벨기에)이 한국 내 제조시설 증설과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4,800만 달러(한화 약 540억 원)를 증액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