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축산물 공판장(사진=연합뉴스)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관내 사업장에서 6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