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쌍용건설이 2021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공무, 조경), 전기(시공, 견적), 플랜트(시공, 견적, 신사업), 국내영업(건축영업, 주택사업, 도시정비, 리모델링, 마케팅), 기획지원(전산기획), 안전(안전관리, 보건관리)이다.

자격요건은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