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죽산재(동강면)’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3호)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죽산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2020년 12월 24일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 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흥 죽산재’ 문화재 자료로 지정 고시 됐는데, 고흥군 동강면 서민호길 33-5에 소재하고 있는 죽산재는 고흥군의 49번째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