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여서동주민센터(동장 최윤모)는 8일 여수시 27개 읍면동 중 처음으로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여서동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민운동 첫 출발을 알렸다.

여문문화의 거리 2012년 박람회 상징탑 앞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도‧시의원, 여서동 실천본부 위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