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을 앞두고 있는 지금 농촌에선 논두렁과 밭두렁 태우기가 한창입니다.

병해충 방제 효과는 없고 산불 위험만 높은데도 여전히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