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광주상생카드’ 누적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019년 3월 최초 출시된 이후 2년 만에 시민의 큰 호응에 힘입어 빠른 기간 내 실생활에 정착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