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지수 ㈜쓰리시랩대표, 강보라 아레테 대표, 전미란 괜찮은곳 대표, 정애경 클레어드 대표 4인과, 제윤경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함께 한 자리에서 온라인 참석 10인(오정아-(주)하랑, 김형주-티아, 임하율-솔레마망,서지수-나비나리, 박윤정-(주)케이스타일퍼브, 최수미-최고집,임수진-가벽닷컴, 박효은-(주)따듯한손길, 황성혜-모던한, 임정민-(주)88후드)대표들과 함께 간담회가 열리고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도내 여성 창업인들을 만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창업 활성화에 더 많은 역량을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