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방역용 마스크 기탁식(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5일 관내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 등 관계자 4명이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방역용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