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는 봄철 국내 묘목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월 31일까지 1개월에 걸쳐 수입 묘목류의 유통단계 등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