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근무시간에 상습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초과근무등록을 한 상태에서 골프를 친 공무원이 경기도 감찰반에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