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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업체 아스트의 자회사 에이에스티지(ASTG, 대표이사 변상봉)가 미국 트라이엄프(Triumph Aerostructures)와 약 8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액의 430%에 달하는 수준이다.
[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업체 아스트의 자회사 에이에스티지(ASTG, 대표이사 변상봉)가 미국 트라이엄프(Triumph Aerostructures)와 약 8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액의 430%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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