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특혜‧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진베이시티 건설사업 등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관련하여 3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특별위원회와 합동회의를 개최한다.